我還記得看到黛安娜王妃車禍的新聞那一刻... 感覺才一轉眼... 現在英國王室又有漂亮新王妃了~



윌리엄 왕자와 부인 케이트가 29일(현지시간)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열린 세기의 결혼식 후 마차를 타고 성당을 떠나고 있다.

성당을 나서는 순간 윌리엄 왕자는 캠브리지 공작(Duke of Cambridge) 칭호를 갖게 되고 부인 케이트는 캠브리지 공작부인(Duchess of Cambridge)이 된다.

 

영국 윌리엄왕자 커플의 초상을 담은 모자이크벽이 28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의 고속도로 옆 빈들에 세워져 있다. 이 모자이크벽은 벽돌로 만들어졌으며 높이는 30m다.

 

28일(현지시각) 영국 왕실의 열렬한 팬들이 다음날 런던 웨스트민스터 성당 앞에서 열릴 '윌리엄-미들턴' 결혼식 행렬을 잘 지켜볼 수 있는 '명당'을 차지하기 위해 자리를 잡고 있다.

 

영국 왕실 커플의 결혼식을 보기 위해 모인 왕실 팬들의 텐트들이 2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성당 앞을 가득 메우고 있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은 오는 29일 이 성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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